금감원 소비자 보호센터 토요일 오후5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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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4 00:00
입력 2001-07-04 00:00
다음달부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센터가 토요일에도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금감원은 3일 “주말 소비자들에게 교통사고 등에 따른 후속처리 안내 등 신속한 상담편의를 해주기 위해 소비자보호센터를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 24명의 상담원들이 2개조로 나눠 격주근무를하게 된다.상담성과가 좋으면 일요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은 직접방문은 물론 전화(02-3786-8530)로도 된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분쟁조정 결정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 금융회사에 대한 지도방안으로 감독원내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 중재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7-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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