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좋은광고/ 동상 ‘SK그룹 기업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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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4 00:00
입력 2001-07-04 00:00
SK가 고객지향의 ‘OK!SK’ 캠페인을 전개한 지 어느덧 4년째 접어들었다.

그동안 SK는 이 광고 캠페인을 통해 SK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인지도를 향상시킨 것은 물론 ‘OK!SK’ 그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뿌리내리게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러한 결과로 ‘고객이 행복할 때까지 OK!SK’ 슬로건은 이제 SK를상징하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광고도 이러한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제작된 것이다.

‘행복’이란 단어가 빛보다 빠른 21세기 첨단의 시대에는너무나 구태의연한 말일 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삶이 인간적인 삶,행복한 삶이라고 한다면행복이란 말은 가장 정감있고 현실적인 인간의 단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행복은 기업경쟁력의 근간인 ‘기술력’과도 접목된다.21세기 무한 경쟁시대에서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기업은 생존할 수 없다.그러나 기술력도 고객을 외면했을 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이에 따라 기술력도 궁극적으로는 고객행복을 위한 수단으로작용할 때 그가치가 빛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대부분의 이미지 광고가 스케일과 비전을 제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과 달리 작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SK가 늘 고객과 함께 한다는 것을 부각시켰다.SK그룹 김만기 홍보팀장은 “21세기 첨단의 시대에도 SK는 ‘고객행복’ 키워드를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행복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한번 ‘고객이 행복할 때까지 OK!SK’.
2001-07-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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