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황금사자기 첫 포옹
수정 2001-07-03 00:00
입력 2001-07-03 00:00
휘문고는 0-1로 뒤진 3회 이유섭의 2타점 적시타와 대회최우수선수로 뽑힌 지석훈의 2점 홈런을 묶어 4-1로 전세를 뒤집었다.휘문은 5·6회 1점씩을 추가해 4회 1점,6회 2점을 따라붙은 동산의 추격을 뿌리쳤다.김민수기자
2001-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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