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휴대폰 7억弗 수출계약
수정 2001-06-29 00:00
입력 2001-06-29 00:00
팬택은 28일 미국 시카고 모토로라 본사에서 팬택의 박정대(朴正大) 사장과 모토로라의 비터 비올 부사장이 참석한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휴대폰 단말기 수출계약 사상 단일모델,단일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국내 2대 메이저가 아닌,중견업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계약모델은 CDMA95C(1x) 단말기로 내년 상반기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내년 초까지 제품개발을 끝내고출시하기로 했다.팬택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에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대출기자
2001-06-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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