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성장률 4%대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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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8 00:00
입력 2001-06-28 00:00
정부는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을 당초 5∼6%에서 4%대로 낮춰잡고 실업률도 3.9∼4.1%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청와대에서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하반기 경제운용방향과 정책과제를 보고했다. 진부총리는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을 대외 여건 등을 고려해 4%대로 수정 전망하고 기업설비투자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등 경기회복에 정책의 중점을 두겠다고 보고했다.



실업률도 당초 목표인 3%대에서 경기가 현 수준을 유지하면 3.9%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경기가 침체될 경우 4.1%가예상된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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