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길섶에서/ 유전자 자원
기자
수정 2001-06-27 00:00
입력 2001-06-27 00:00
그런데 유전자(遺傳子)자원인 생물종이 인류의 문명발전과 반비례하여 하루 150∼200종,일년에 약 5만∼10만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고 한다.개발에 따른 환경파괴가 주범임은 말할 것도 없다.종(種)은 한번 사라지면 영원히 재생이불가능하다.따라서 종의 감소는 유전자원 다양성 파괴로 이어지고,이것이 계속되면 자연생태계의 균형 파괴로 인류의멸망도 예상할 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인류는 지금 ‘장님 제 닭 잡아 먹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재성 논설위원
2001-06-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