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반장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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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9 00:00
입력 2001-06-19 00:00
잠복 근무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귀가했던 서울 강동경찰서 형사과 김찬복(48·경사) 반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15일 오후 5시20분쯤 심근경색으로 숨졌다.김 반장은 14일 저녁 8시쯤부터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폭력 피의자를 붙잡기 위해 잠복 근무했었다.김 반장은 지난 78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경찰청 특수수사과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강동서에서 근무해왔다.

유족은 노모(80)와 아내(47),아들(21) 등이 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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