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사 참배 다나카, 재고 요청
수정 2001-06-16 00:00
입력 2001-06-16 00:00
다나카 외상은 15일 중의원 외무위원에서 “(신사참배와관련해)한국과 중국이 강하게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총리도 잘 알고 있다”며 “외상으로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총리에게 ‘정말로 참배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카 외상은 “이 문제는 틀림없이 이웃나라들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2001-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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