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의원 보좌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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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6 00:00
입력 2001-06-16 00:00
기무사는 15일 제주해협 교신내용 유출과 관련,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 의원의 보좌관 오모씨를 군사기밀 유출혐의로 직접 소환 조사키로 하고 이같은 방침을 박 의원에게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사의 한 관계자는 “오 보좌관이 임의동행에 응하지않아 소환장을 발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대변인실은 이날 자료를 내고 “박 의원측은 민간인,더욱이 국회의원 보좌관을 군 수사기관이 소환하는 것은 부당한 만큼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운기자 jj@
2001-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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