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씨 한국외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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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5 00:00
입력 2001-06-15 00:00
산악인 엄홍길(嚴弘吉·41)씨가 14일 한국외국어대 1학기수시모집에서 자기추천자 특별전형으로 중국어과에 합격했다.엄씨는 동양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14개를 등정했다.

또 올해 바둑 신인왕에 오른 프로 4단 조한승(19)군과 프로 4단 강지성(20)씨도 각각 중국어과와 일본어과에 합격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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