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통 ADSL 배워갔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6-15 00:00
입력 2001-06-15 00:00
일본 관리들이 한국통신의 초고속인터넷 성공사례를 배우고 돌아갔다.다나카 겐지 국제협력관을 대표로 한 일본 총무성 종합통신기반국 관리들은 지난 13일 경기도 분당전화국을방문,한국통신의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망 구성 및 마케팅 기법,유지보수 등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이들은 아파트의 ADSL 가설 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다나카 국제협력관은 “일본은 올 연말까지 초고속 인터넷200만회선을 증설하고,2005년에는 3,000만회선을 공급하는‘e-재팬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며 “한국통신의 노하우를 배워 일본에 ADSL 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일본 NTT(일본전신전화)에 연말까지 20만회선의 ADSL모뎀 장비와 DSLAM(분배기) 등을 수출키로 최근 계약했다.

김태균기자
2001-06-1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