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비아그라 기승
수정 2001-06-14 00:00
입력 2001-06-14 00:00
이씨 등은 지난해 7월초부터 중국 톈진(天津)에서 수차례에 걸쳐 비아그라 4만5,000여정을 밀수입한 뒤 성인용품점과유흥가에서 30정들이 한병에 20만∼30만원을 받고 팔아 7억1,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김학준 조현석기자
2001-06-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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