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전 사우디대사 김정기씨
수정 2001-06-14 00:00
입력 2001-06-14 00:00
고 김 전 대사는 사우디대사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4월 겸임국인 예멘 출장도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뇌척수막염으로 전신마비 증세를 보여 귀국한뒤 치료를 받아왔다.지난 68년 제1회 외무고시 출신인 고 김 전 대사는 33년간 재직하면서 아주국장,주 시카고 총영사,주미공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고인의 사인이 공무상 질병임을 감안,순직처리를요청키로 했다.빈소는 경희의료원.발인은 15일 오전 8시.(02)959-7499
2001-06-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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