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칠순 피아니스트 바두라-스코다 내한 연주회
수정 2001-06-12 00:00
입력 2001-06-12 00:00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그는 2차대전 후의 음악가로서는1세대인 셈이다.
취입한 음반만 LP 200여장과 CD 수십장.지난 73년 독주회이후 여러차례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협연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는 스위스의 보리스 페레누.
김주혁기자 jhkm@
2001-06-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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