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춤꾼 양국 전통춤 혼합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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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2 00:00
입력 2001-06-12 00:00
15·16일 씨어터제로에서 열리는 ‘사람의 물’은 한국무용과 일본의 부토,그리고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지는 독특한공연이다.부토란 일본 전통무용에 서양의 현대무용이 가미된 양식.‘사람의 물’은 인간의 삶을 흐르는 물에 비유해한·일 양국의 춤꾼 두 사람이 각각 한국무용과 부토로 표현하는 무대다.부토 창시자인 히즈카다 다츠미의 수제자 와구리 유키오와 남수정(용인대 무용학과 강사)이 무대에 선다.전통춤과 현대무용이 혼합된 양국의 춤 양식을 비교할수 있다.

두 사람의 솔로,듀엣 공연에 피아노 연주가 곁들여져 생동감을 더한다.심철종 연출.15일 오후7시30분 16일 오후4시·7시30분,(02)338-9240.

김성호기자 kimus@
2001-06-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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