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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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1 00:00
입력 2001-06-11 00:00
4월 이후 조금씩 떨어지던 아파트값이 이달들어 치솟아 9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인 부동산뱅크(www.neonet.co.kr)는 지난 7일 현재 전국의 매매가 상승률이 2주 전보다 무려 0.13%포인트나 오른 0.43%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지역은 2주 사이에 매매가가 0.60%나 올랐다.매매물량이 적은 중구(1.56%)와 재건축 기대가 높은 강남구(1.16%),강동구(1.42%)의 상승폭이 컸다.수도권은 군포시(1.27%),의왕시(2.19%)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분당·일산신도시도 0.42% 가량 올랐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6-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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