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야산 추락
수정 2001-06-09 00:00
입력 2001-06-09 00:00
전투기에는 이진욱(李眞旭·32)·박주철(朴柱哲·29) 대위등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추락 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해 무사하다.
또 추락지점이 민가가 없는 야산이어서 민간인 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고 전투기가 야간훈련 중 엔진이 꺼져 재시동을 시도했으나 실패,기수를 민가가 없는 야산 쪽으로 돌려놓은 채 조종사 2명이 비상탈출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본부 감찰감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반을 구성,사고현장에 파견해 기체결함 및 조종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노주석기자 joo@
2001-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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