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군대 위안부’ 문제…ILO총회 상정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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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9 00:00
입력 2001-06-09 00:00
[제네바 연합] 제2차 세계대전 중 군대위안부와 관련한 일본의 국제노동기구(ILO) 협약(강제노동) 위반 문제가 사용자회의의 강력한 반발과 일본의 막후 로비로 제89차 ILO총회기준적용위원회에서 끝내 정식안건으로 채택되지 못했다.

기준적용위원회는 총회 개막 나흘째인 8일(현지시간) ILO본부 회의장에서 노동자그룹 회의를 소집,격론 끝에 사용자측반대가 심한 일본 군대위안부 문제를 일본의 공공부문 구조조정 과정과 관련한 소방원 해고를 대체하자는 노사대표의절충안을 수용했다.
2001-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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