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자료展, 울릉도관광 필수코스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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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7 00:00
입력 2001-06-07 00:00
평양에 이어 독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일제의 한국강점 불법성에 대한 남북공동자료전시회’가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독도박물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일제의 한반도침탈의 불법성을 뒷받침하는 남·북한의 생생한 자료들을 전시한 이후 하루 평균 450여명씩이 다녀가는 등 지금까지 모두 5,000여명이 관람했다.



특히 관람객 상당수가 관광객들이어서 독도박물관이 울릉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3월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개최된 뒤 독도 수호의 상징성을 가진독도박물관으로 옮겨 열리는 것이어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울릉 김상화기자 shkim@
2001-06-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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