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가뭄’ 비상근무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6-07 00:00
입력 2001-06-07 00:00
농림부는 가뭄이 극심해짐에 따라 6일부터 중앙가뭄영농대책본부(본부장 金東根 차관)를 비롯해 농림부 직원과 관련공직자들에게 비상근무 3호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농림부 식량생산국과 농촌개발국,공보관실 소속공무원은 대책본부 운영계획에 맞춰 24시간 상황근무에 들어갔다.나머지 부서 및 기관은 10%의 직원이 평일과 휴일에비상근무를 하면서 가뭄대책을 지원한다.

또 농진청과 산림청,농업기반공사,농수산물유통공사,농협중앙회 등의 직원들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농림부가 비상근무를 발령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구제역이 발생했던 4월과 태풍이 발생했던 9월에 비상근무 3호가 발령된 적이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6-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