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부담갖지 말라”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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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1 00:00
입력 2001-06-01 00:00
■개막전에서 프랑스에 참패한 한국 대표팀은 31일 아침까지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는 등 프랑스전 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선수단은 프랑스전이 끝난 30일 밤 울산현대호텔로 이동,늦은 저녁을 먹었으며 거스 히딩크 감독은 “너무 부담을갖지 마라”며 선수들을 위로하고 멕시코전 정신 재무장을당부했다.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2차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점검 훈련을 실시.대표팀은전날경기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아 이날 오전 훈련은 생략했으며 코칭스태프들은 프랑스전과 호주-멕시코전의 비디오를보며 4강 진출이 걸린 멕시코전에 대비하느라 분주했다.선수단 주변에서는 히딩크 감독이 전날 인터뷰에서“몇몇선수들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힌것으로 미뤄 일부 선수들의 포지션 조정과 멤버 교체가 있을 것으로예상.

■얀 룰프스 기술담당관은 프랑스 기자와 한국-멕시코전에 돈을 걸고 한국의승리를 장담.룰프스는 “한국이 멕시코를 1-0으로 이기는데 1만원을 걸었다”며 멕시코전 승리를자신.
2001-06-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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