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아 창작정가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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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9 00:00
입력 2001-05-29 00:00
국내 대표적 여류가객 이준아(42·한국정가단 단장)가 ‘가야금의 명인’이자 스승인 황병기의 창작품들을 모아 부르는창작정가 독창무대를 마련한다.6월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이번 무대는 올해 이화여대 교수직을 정년퇴임하는 황병기선생의 창작활동 4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공연의 성격을 띈다.



공연제목인 ‘즐거운 편지’를 읽듯이 느리고 여유있는 호흡으로 꾸며질 무대다.황진이의 시조 ‘청산리 벽계수야’,황동규의 시 ‘즐거운 편지’,박목월의 시 ‘고향의 달’ 등을이준아가 곡을 붙여 부른다.(02)764-6546.

황수정기자 sjh@
2001-05-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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