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쉬운 3연속 3위…오사카 동아시아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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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8 00:00
입력 2001-05-28 00:00
지난 19일 오사카에서 개막된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가27일 막을 내렸다.

한국은 마지막날 금메달 없이 남자배구와 축구 유도 우슈등에서 은5개와 동1개를 보태 금34·은46·동32개로 중국일본에 이어 3회연속 종합3위에 머물렀다.

중국은 금85·은48·동58개로 3회연속 종합1위를 지켰고일본은 금61·은65·동65개로 종합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태권도 정구 육상 등에서 부진해 목표인 금 40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수영과 역도에서 16개의 한국신기록을 수확하는 성과를 얻었다.

4회 대회는 오는 2005년 마카오에서 열린다.

문호영기자 alibaba@
2001-05-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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