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섬마을 밀밭집’아름다운 우리말 상호에
수정 2001-05-25 00:00
입력 2001-05-25 00:00
유씨는 “‘섬마을 밀밭집’이란 상호는 청록파 시인 박목월의 시 ‘나그네’의 한 구절인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에서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학회는 26일 오후 3시쯤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한 이 음식점 앞길에서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패를 전달한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05-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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