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모델 20명 ‘한국방문의 해’ 패션쇼 참가
수정 2001-05-25 00:00
입력 2001-05-25 00:00
이들은 27일 오후3시30분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 홀에서 열리는 개막 패션쇼에 참가한다.앙드레 김이 연출하는 이 패션쇼에서는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안재욱과 이영애를 비롯,차인표 김효진 오승현 등이 화려한 우리 패션의세계를 중국모델들과 함께 선보이게 된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5-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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