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정찰기 반환 합의
수정 2001-05-25 00:00
입력 2001-05-25 00:00
EP-3기는 지난 4월1일 중국군 전투기와 공중충돌한 뒤 중국 하이난다오에 비상착륙,지금까지 중국군 링수이 공군기지에 억류돼왔다.
주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기체반환 협상을 벌여온 미국측협상단이 기체를 분해한 뒤 반환할 것을 요청해와 중국측이이에 동의했으며 현재 기체 반환을 위한 기술적인 문제를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기체반환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조건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EP-3기의 승무원 23명은 지난 4월11일 하이난다오를 떠나 본국으로 무사귀환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2001-05-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