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산성 증가율 8.4%…1분기 임금상승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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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5 00:00
입력 2001-05-25 00:00
재정경제부는 24일 1·4분기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8.4%로실질임금상승률 6.7%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노동생산성은 지난해 2·4분기 이후 계속 임금상승률을 웃돌고 있다”며 “경기 둔화에 대처하기 위한 구조조정 등으로 노동생산성이 임금상승률을 앞지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지난해 1·4분기 7.5%로 실질 임금상승률 7.9%보다 낮았지만 2·4분기부터는 실질 임금상승률을추월했다.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지난해 2·4분기 12.2%,3·4분기 14.

9%,4·4분기 8.0%를 각각 기록했다.



실질 임금상승률은 각각 지난해 2·4분기 6.9%,3·4분기 7.5%,4·4분기 2.6%였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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