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꿈을” 이색축제 2題
수정 2001-05-23 00:00
입력 2001-05-23 00:00
특히 정신지체 장애자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세진군(7)과 어려서 뇌를 다쳐 좌반신을 쓰지 못하는 이주현양(6)이나서 풀코스 완주에 도전한다.
*동작 ‘한마음 큰잔치’/ 23일 보라매공원 운동장에서 관내‘어린이집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갖는다.
어린이들이 공동체의식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도록 돕고 모처럼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다.특히 어린이들이 꾸민 마당놀이도 직접 선보일 계획.천진한 어린이들이 그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깜찍한 풍자와 재치있는 해학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행사에는 동작구 관내 27개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 647명과 학부모,교사 등 1,500여명이 참가한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5-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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