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T50 훈련기 2003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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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3 00:00
입력 2001-05-23 00:00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미국 록히드 마틴과 함께 실시한 마케팅 조사결과 양사가 공동 개발한 T-50 고등훈련기의 해외판매가능량이 2030년까지 3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2일 발표했다.

항공우주산업이 전세계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30년까지 고등훈련기 시장수요는 약 1,200대,고등훈련기에 무장을 탑재한 경공격기의 수요는 2,300대이며 이 가운데 T-50 고등훈련기는 350∼575대,파생기종인 A-50 경공격기는 450∼650대의 판매가 예상된다.당초 계획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 오는 9월 출하 예정인 T-50 고등훈련기는 각종 지상 테스트와 시험비행 등의 과정을 거쳐 2003년부터 양산을 시작,2005년 한국공군에 납품된다.

임태순기자 stslim@
2001-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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