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씨, 물려받은 25억 땅 延大에
수정 2001-05-22 00:00
입력 2001-05-22 00:00
지난해 4월 병환으로 세상을 떠난 이씨의 어머니 이연희(李燕姬·당시 75)씨는 생전에 자신의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250평(공시지가 9억5,000여만원) 규모의 나대지를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되뇌었다.이씨는 “6·25때월남한 뒤 갖은 고생 끝에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했던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교측이 좋은 일에 써줬으면좋겠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2001-05-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