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발코니를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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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1 00:00
입력 2001-05-21 00:00
‘33평형 아파트를 사면 발코니 18평을 드립니다’ ㈜ D&S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맞은 편에 주상복합아파트 ‘미켈란 107’을 분양한다.33평형으로 모두 64가구다.

이 아파트의 특징은 발코니 면적이 25평형 아파트 면적과엇비슷한 18평에 이른다는 것.일반 아파트의 발코니 면적이4∼8평 정도인데 비하면 3배 이상 넓다.발코니가 넓게 설계돼 봉은사 등 주위 경관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다.

발코니는 서비스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입주자 전용공간으로 이용된다. 따라서 이 아파트를 사면 전용면적 25평에다 발코니 서비스 면적 18평을 합해 모두 43평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밖에도 내부구조를 외국인 취향에 맞게 거실 면적을 넓혔고,서구식의 개방된 부엌시스템을 도입했다.외국인 임대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는 게 D&S의 설명이다.전용률은95%수준. 옥상 정원도 조성된다.평당 분양가는 900만∼1,000만원.오는 2003년 10월 입주 예정.(02)543-3004.

류찬희기자 chani@
2001-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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