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종합운동장 무료예식장 인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5-18 00:00
입력 2001-05-18 00:00
잠실종합운동장 야외 무료예식장이 신랑신부들에게 인기를끌고 있다.

자작나무와 장미 등 각종 꽃으로 단장된 이 예식장은 매주5쌍 정도의 선남선녀가 신혼의 새 출발을 하는 장소다.

지난해에는 89쌍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올해에도 지난달 말까지 17쌍의 신랑신부가 탄생했다.

잠실종합운동장 광장 2만8,000㎡의 조용한 녹지에 조성된야외 무료예식장은 각종 꽃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제1예식장과 시원한 분수대를 배경으로 신부를 더욱 우아하게 연출하는 제2예식장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 고전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원두막 3동은 신부대기실·폐백실 등으로 쓰이고 있으며 사모관대·청사초롱·단상등 예식에 필요한 물품도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야외 무료예식장의 사용신청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운영과(2240∼8807)로 하면 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1-05-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