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 헬기 추락 3명 순직
수정 2001-05-18 00:00
입력 2001-05-18 00:00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기장 이용수씨(52)와 부기장전흥덕씨(40),정비사 양승욱씨(39) 등 3명이 모두 숨지고헬기는 전소됐다 .
경찰은 사고 헬기가 물을 쏟아 붓고 상승하는 과정에 또다른 헬기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회전하던 중 균형을잃고 전복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장례식은 19일 산림항공관리소 양산지소에서산림청장(葬)으로 치르기로 했다.
한편 계명산 산불은 국유림 17㏊를 태우고 이날 오후 진화됐다.
안동 한찬규기자 cghan@
2001-05-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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