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교과서수정 공식요구
수정 2001-05-18 00:00
입력 2001-05-18 00:00
청융화(程永華) 중국 외교부 아주사 부사장(부국장)은 16일 밤 노모토 요시오(野本佳夫)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 수석공사를 외교부로 불러 지난 달 검정통과한 일본 역사 교과서의 8가지 문제점에 대해 재수정을 요구하는 비망록을 전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문제점으로 지적,재수정을 요구한 교과서의 주요 내용에는 ▲일본 군국주의가 아시아 침략전쟁을 일으킨데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난징(南京)대학살 사건을은폐했으며 ▲중국인들의 일본 군국주의 반대운동을 ‘배일(排日)운동’이라고 왜곡한 것 등이 포함됐다.
marry01@
2001-05-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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