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묵(金學默)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이 15일 밤 8시25분서울 고려대부속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5세.1916년 충북 음성 출생으로 54년 고등전형시험 합격,서울시 비서관을 거쳐 60년 보건사회부 차관을 지냈다.대한적십자사사무총장과 부총재를 역임했고 78년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창립,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TV드라마 ‘용의 눈물’‘여인천하’ PD인 장남 재형(在衡)씨와차남 재휘(在徽·신한 회장),3남 재연(在衍·KBS 부주간),딸 재옥(在玉)씨 등 3남1녀가 있다.발인은 18일 오전 8시삼성서울병원 (02)3410-6921.
2001-05-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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