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경기장 옆 ‘체험구장’ 개방
수정 2001-05-17 00:00
입력 2001-05-17 00:00
월드컵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주경기장에 깔린 잔디 ‘켄터키 블루 그래스’를 밟아보면서 서울 월드컵의 성공을 확신하고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도록 한다는 취지다.
체험장은 가로·세로 60×15.6m 규격으로 첫 체험의 기쁨은 마포구 성산중학교 학생들이 누렸다.16일 경기장을 찾은 170여명의 학생들은 골대까지 설치된 축구장에서 직접드리블과 슈팅을 해보며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맛보았다.
체험문의 3707-9851∼4.
심재억기자
2001-05-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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