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올해의 스승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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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5 00:00
입력 2001-05-15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14일 교육에 힘을 쏟는 초·중·고교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올해의 스승상’을 제정,오는12월에 시상한다고 밝혔다. 장학관과 연구관 등 전문직,교장·교감 등은 제외된다.

학습방법 개선과 기초학력 지도,학교폭력 예방,인성교육,지역사회 봉사 등으로 귀감이 되는 교사 18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한다.수상자는 서울과 경기교육청 각 2명,나머지 14개 교육청 1명씩이다.

시·도교육감,교원단체,시민단체,학부모단체,언론기관 등은 10월31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해야 한다.

스승상 수상자에게는 연구 실적과 해외연수에서 혜택도 부여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5-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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