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2편 한번에 즐긴다
수정 2001-05-15 00:00
입력 2001-05-15 00:00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시골 기사)’는 평민계급의 사랑과 배신,결투와 죽음을 즉흥적이고 생동감있게 그려내고,‘팔리아치(광대들)’는 유랑 코미디극단 배우들간에 생긴 비극적 연애사건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2시간10분 분량의 이날 오페라에는 소프라노 김향란 김인혜,테너 김영환 김난두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가해 ‘오렌지 향기에 신록은 짙어가고’‘의상을 입어라’등 귀에 익은 아리아를 들려준다.
평일·일요일 오후7시30분,토요일 오후8시(02)588-0768.
허윤주기자 rara@
2001-05-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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