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시안 심의 또 연기
수정 2001-05-15 00:00
입력 2001-05-15 00:00
관계자는 14일 “신문협회의 자율규약 제정을 기다려본뒤고시안을 심의하기 위해 늦춘 것”이라며 “고시안은 7월1일 시행되기 때문에 아직 시간 여유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판매협의회·광고협의회 등의 의견수렴을 위해지난 2일 신문고시안을 심의하려던 계획을 한차례 연기한바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5-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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