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란, 남자 공기소총 세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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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4 00:00
입력 2001-05-14 00:00
레이프 스테이나 롤란(노르웨이)이 2001국제사격연맹(ISSF) 서울월드컵대회 공기소총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롤란은 13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공기소총에서 본선599점,결선합계 702.4점으로 종전기록 700.7점을 1.7점차로뛰어 넘으며 장푸(697.7점·중국)를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이번 대회에서는 전날 여자 트랩에서 합계 97점으로 우승한 엘레나 트카흐(러시아)의 신기록에 이어 두번째 세계기록이 나오면서 풍성한 기록잔치를 예고했다.



박정희(35·한빛은행)는 여자공기권총에서 결선합계 485점으로 런지에(488.4점·중국),스베틀라나 스미르노바(485.1점·러시아)에 이어 3위에 올라 한국에 첫메달을 안겼다.

남자 트랩에서는 피지의 글렌 데스몬드 케이블이 결선합계144점으로 우승했다.
2001-05-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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