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스님 폐렴으로 입원
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병원측은 “고령(세수 88세)인 스님이 환절기에 걸린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며 “위험한 상태는지났지만 당분간 입원을 계속하며 요양하는 것이 좋다고판단된다”고 말했다.
2001-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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