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대형PDP 공장 완공
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PDP는 대형 벽걸이TV에 이용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화면표시)장치다.
LG전자는 이날 경북 구미에서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97년부터 2,000억원을 들여 세운 이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30만대로 PDP 양산제품 가운데 최대인 60인치를 비롯해 36·40·42·50인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60인치급 PDP 양산은 세계 처음이다.이로써 앞으로 치열하게전개될 일본과의 양산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갈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차세대 한국 대표상품인 PDP의 대량 수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2005년까지 1조원을추가로 투자해 연산 155만대,시장점유율 20% 이상으로 세계 1위에 오른다는 목표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5-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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