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외교단초청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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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한 외국공관장과 비상주 공관장,국제기구 대표,국내 각계 인사 등 253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하며 환담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일·중·러와 유럽연합(EU)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모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공동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대북 화해협력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측에서는 한승수(韓昇洙)외교·임동원(林東源)통일·김동신(金東信)국방장관 등과 전만길(全萬吉) 대한매일사장·오명(吳明) 동아일보회장 등 행정부·언론계 인사 90여명이참석했다.

오풍연기자
2001-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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