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촌로 확장 오늘 개통
수정 2001-05-10 00:00
입력 2001-05-10 00:00
성북구는 안암동 고려대앞 사거리에서 고대병원을 지나안암동사무소 앞으로 이어지는 인촌로 1,045m 구간의 확장공사를 마치고 10일 개통식과 함께 통행을 재개하기로했다.
보상비 228억원을 포함해 총 264억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99년 4월 착공한 이 공사로 왕복 2차로의 인촌로가 왕복4차로로 확장돼 이 일대 상습 교통체증이 상당부분 해소되게 됐다.
심재억기자
2001-05-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