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넉달째 흑자행진
수정 2001-05-10 00:00
입력 2001-05-10 00:00
9일 한국은행의 경제동향 분석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는 35억6,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은은 지난 4월 수출이 많이 줄었지만 수입도 대폭 감소한만큼 경상수지 흑자가 4∼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 1월 6억5,000만달러,2월 7억달러 ,3월 18억1,000만달러다.
한편 전철환(全哲煥)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올해 경상수지흑자액이 지난해 수준인 11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1-05-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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