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귀국 “아스트라컵 이번엔 꼭 포옹”
수정 2001-05-09 00:00
입력 2001-05-09 00:00
11일부터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귀국한 박세리는 “돌아올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든다”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6개월만의 귀국 소감은. 올때마다 새로운 기분이다.그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 6개월이 금방 지난 느낌이다.
◇올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초반에 우승을두차례 하니까 안정감도 생기고 여러모로 유리하다.100%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미국 진출 이후 국내 대회에 여러번 출전했지만 우승이없는데. 이번에는 우승하고 싶다.대회 때마다 배우는 자세로 나선다.
◇올해 목표는. 특별히 정한 목표보다는 정신력이 살아있는 골프를 치는 것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05-0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