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미착용 46만명 4월 한달 경기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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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07 00:00
입력 2001-05-07 00:00
경찰청 교통안전과는 지난 4월 한달 동안 안전띠 미착용자에 대한 단속을 벌여 46만6,327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이 중 40만8,266명에게 범칙금 3만원을 부과했으나가족 동승 차량과 지리 미숙자 5만8,061명에게는 범칙금없이 지도장만 발부했다.

지역별로 단속건수는 경기도가 7만1,4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남 5만884건,전남 4만9,307건,서울 4만9,124건,부산2만9,673건 등의 순이었다.

범칙금 통고건수는 전남 4만8,270건,서울 4만7,562건으로1∼2위를 차지했다.경기도는 전체 단속자의 절반(50.3%)이넘는 2만3,915명,충남은 33.8%인 1만2,867명에게 지도장을발부한 반면 경남은 단속자 2만8,046명의 0.001%인 30명,충북은 2만5,321명의 0.03%인 795명에게만 지도장을 발부,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5-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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