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6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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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05 00:00
입력 2001-05-05 00:00
수출 감소와 함께 외국인직접투자(FDI)도 크게 줄어 경제전반에 대한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

4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4월 외국인 투자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직접투자액(신고기준)은 3억7,1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62.9% 감소했다.

감소폭은 98년 4월의 63.8%에 이어 두번째로 큰 것이며금액기준으로는 99년 2월(3억1,000만달러),올 2월(3억2,900만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적은 것이다.

1∼4월 외국인투자 누계액은 48억7,700만달러로 지난해같은 기간(37억4,000만달러)보다는 30.4% 늘어났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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