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포인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5-04 00:00
입력 2001-05-04 00:00
*역삼동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역삼동 621-8호 단독주택이 4일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2계에서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는 ‘2000-47133’.대지 162평에 건평 133평.남쪽과 북쪽이 도로에 붙어 있어 접근이 쉽다.구입한 뒤 재건축해 임대사업을 시작해 볼 만한 물건이다.주변에서는 임대사업을 위한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2억2,21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가 7억8,159만원으로 떨어졌다.임대수익용으로 권할 만하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 관계는 경락으로 완전 소멸된다.다만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세입자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량진 4층 근린시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7-2 4층 건물이 오는 25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9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는 ‘2000-4709’.대지 728평에 지하 1층,지상 4층 짜리다.

사무실과 공장으로 이용하고 있다.공장을 찾고 있는 중소기업이 노려볼 만하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10억650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56억3,500만원으로 떨어졌다.공장으로 이용하거나 낙찰받은 뒤 재건축 등으로 재산가치를 올릴 수있다.

◆안전성=근린생활시설이라서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다만 입찰금액이 큰 만큼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것이 좋다.사전에 이용 목적을 갖고 응찰하는 것이 현명하다.
2001-05-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