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서 ‘납 꽃게’ 발견
수정 2001-05-03 00:00
입력 2001-05-03 00:00
2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리 수협공판장내D수산물가게에서 꽃게 4마리를 구입,요리를 하려던 한 소비자가 꽃게 2마리 몸속에 들어 있는 납덩이를 발견,경찰에신고했다.
이날 발견된 납덩이는 낚시 추모양의 8개로 꽃게 몸통속에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납 꽃게가 지난 납 꽃게 파동 당시 시중에 유통된 꽃게 가운데 일부인 것으로 보고 D수산 관계자 등을상대로 유통경로를 조사중이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2001-05-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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